2월 6일, 호북성 중서의결합병원에서 완치판정을 받은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 페염 환자가 퇴원하기 전 스스로 용기를 북돋우고 있다. 이날, 호북성 중서의결합병원과 무한시중의원의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 페염 완치환자23명이 집단퇴원했다. 이 환자들은 모두 중의와 서의의 결합치료를 거쳐 회복된 것이다(신화사 기자 리하 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