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2일, 스위스 제네바, 세계보건기구 사무총장 테드로스(중간)는 기자회견에 출석했다. 세계보건기구는 12일 제네바에서 꽁고 에볼라는 여전히 국제사회가 관심하는 돌발공공위생사건에 속한다고 선포했다(신화사 기자 진준협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