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8일, 정림이 무한시금은담병원에서 혈장을 기부하고 있다.
당일, 무한시금은담병원 원장 장정우의 부인 정림은 금은담병원을 찾아 400ml에 달하는 형장을 기부했다. 정림은 1월 19일에 신종코로나페염으로 확진되였고 무한제4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후 1월 29일에 완치되여 퇴원했다(신화사, 무한시 금은담병원 사진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