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 크루즈 일부 중국 승객 전용기 타고 향항으로 돌아와 |
2월 20일, 일본 도꾜 하네다공항에서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 크루즈에 탑승했던 중국 승객(왼쪽)이 데스크에서 짐을 부치고 있다. ‘다이아몬드’호 크루즈에 탑승했던 승객 19명이 이날부터 여러 차례로 나뉘여 하선했는데 중앙정부의 총괄과 일본주재 중국대사관, 외교부 향항주재 공서, 향항특별행정구정부 관련 부문의 긴밀한 협조하에 특별구정부는 전용기를 파견하여 중국 승객을 철수시켜 향항으로 돌아오게 했다. 이 비행기는 20일 도꾜 하네다공항에서 리륙했다(신화사 기자 도소일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