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9일에 촬영한 한구북객운중심 방창병원 외부경관이다(무인기 사진). 중철대교국집단유한회사가 건설에 참여한 한구북객운중심 방창병원은 당일 완공될 예정으로 2000여개 침대를 제공하게 된다.
현재 무한은 12개 방창병원을 전면가동했고 이외 새로운 방창병원도 건설중에 있는데 전시 방창병원 침대는 2만장을 초과할 것으로 보인다(신화사 기자 웅기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