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9일, 서안교통결찰지대 파교대대의 민경들은 포장된 라면을 배달받았다.
신종코로나페염이 발생한 후 섬서 서안 29개 청해라면집 사부들은 애심라면서비스팀을 구성해 직발중인 교통경찰, 방역인원 등에게 무료로 라면을 제공했다. 료해에 의하면 이 애심라면서비스팀은 2월 5일 배달을 시작해서부터 매일 평균 200그릇의 라면을 배달했다고 한다(신화사 기자 류소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