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9일, 관광객이 서호 단교에서 유람하고 있다. 이날부터 항주 서호풍경명승구에 소속된 공원명소가 질서 있게 개방되였다. 안전을 확보하기 위하여 관광구에서는 실시간으로 관광객량을 통제하고 모든 관광객들이 마스크를 착용한 후 참관, 유람하도록 요구했다(신화사 기자 정몽우 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