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2일, 세르비아 수도 베오그라드에서 세르비아 부총리 내부부장 스테파노비치(오른쪽)는 중국 전염병예방통제 성원 음악회를 개최해 연설을 진행했다.
‘세르비아 인민은 중국 형제들과 영원히 함께한다’를 주제로 한 음악회가 22일 세르비아 수도 베오그라드에서 개최되였는데 현재 전염병과 싸우고 있는 중국인민을 응원했다(신화사 기자 석중옥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