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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공항, 전염병상황 엄격히 예방통제 |
2월 25일, 청도 류정국제공항에 도착한 승객들이 기내에서 나오고 있다. 산동성 청도공항은 련일 위험평가와 통관검역을 강화하고 있는데 청도 방문 인원에 대한 정보 등록, 체온 검사, 격리관찰 등 관리통제조치를 엄격히 실행하고 주동적으로 외국인과의 소통해석과 서비스 보장 업무를 진행했다. 소개에 따르면 청도시는 2월 24일부터 모든 입국인원에 대해 격리하거나 관찰해야 할 경우를 제외하고 모두 거주지 소재 구역에서 차량을 파견해야 한다. 중국에 거주지가 있는 외국인은 14일간 자택에서 격리관찰해야 한다. 상무관광과 같은 단기거주자는 지정된 호텔에서 숙박하며 활동할 수 있도록 배치한다(신화사 기자 리자항 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