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6일, 직원들이 신통택배유한회사 천진지사 환적센터에서 소포를 나누고 있다. 최근, 천진은 질서 있게 택배업계의 업무 복귀와 생산 재개를 추진하고 있다. 지금까지 천진시에서 17개의 규모 이상 택배기업 환적센터가 이미 전부 가동되여 운영에 들어갔다(신화사 기자 주윤건 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