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3일, 고객들이 상해시 남경로의 한 전통식품가게에서 육류제품을 구매하고 있다. 최근 상해시의 상업활동이 점차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적지 않은 전통가게들이 영업 재개의 발걸음을 서두르고 있으며 시장을 겨냥하여 계절 신제품을 내놓아 소비자들의 선택 구매를 흡인하고 있다(신화사 기자 진비 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