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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 의료페기물 최종 귀착점

2020년 03월 05일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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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 의료페기물 최종 귀착점

3월 4일, 무한시 청산구 운봉회사에서 근무원들이 의료페기물상자를 운반하고 있다.신종코로나페염 전염병이 발생한 후 매일 산생되는 대량의 의료페기물은 무한시에서 시급해 해결해야 하는 문제로 되였다. 전시 일련의 응급방안하에 원래는 공업위험페기물 처리를 책임진 무한 북호 운봉환경보호과학기술유한회사(‘운봉회사’로 략칭)는 기존의 업무를 중단하고 공예개조, 인원양성을 통해 의료페기물 처리 중요임무를 담당했다. 회사 50여명의 직원들은 위험을 무릅쓰고 장시간 의료페기물 분해소각의 제1선에서 일하고 있다. 

료해에 따르면 의료페기물은 쉽게 감염을 일으키기에 일반적인 공업페기물 처리방식을 사용할 수 없다고 한다. 운봉회사는 인공재료투입 승강식 운반기를 리용해 페기물을 회전로에 투입한 후 850~1000℃ 고온에서 충분히 소각한 후 찌거기를 배출했으며 산생되는 연기는 여열보이라, 급랭탑, 건조반응 탈산탑 등 후속 공예정화를 거쳐 표준에 도달되면 배출했다. 현재 이 회사 일당 처리능력은 15톤에 달하고 의료페기물 루계 처리량은 356.72톤에 달한다. 이 회사는 무한시 각 병원에서 산생된 대량의 의료페기물의 적시적, 효과적 무해화처리를 확보했다(신화사 기자 재양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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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