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5일, 천진시 해하병원에서 퇴원하는 환자가 의료진이 준비한 꽃다발을 받고 있다. 이날 천진시에서는 기존의 신종코로나페염 확진환자중 입원치료을 받고 있던 마지막 환자가 해하병원에서 완치되여 퇴원했다(신화사 기자 등호연 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