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코공국 원수 알베르2세 친왕 사무실은 19일 성명을 발표하여 알베르2세 친왕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말했다. 사진은 2020년 1월 16일 촬영한 모나코 친왕 알베르(오른쪽 두번째)가 몬테카를로 서커스축제에 참석했을 때 자료사진이다(신화사 가지 고정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