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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주 공공뻐스 '새 옷'으로 갈아입고 이딸리아 전염병대처 응원

2020년 03월 25일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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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주 공공뻐스 '새 옷'으로 갈아입고 이딸리아 전염병대처 응원

최근 이딸리아에서 갈수록 심각해지는 신종코로나페염 전염병 발전추세가 국민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 항주시는 이딸리아 베로나시의 자매도시로서 공공뻐스 한대에 ‘새 옷’을 설계해주었다. 이딸리아 국기의 홍백록 삼색을 바탕으로 차체에 항주시 삼담인월, 로마 콜로세움 등 상징적 건축 도안을 그려넣었고 차체 안팎에는 한어와 이딸리아어로 ‘이딸리아 화이팅!’ 구호와 중국과 이딸리아의 문명 교류를 상징하는 이딸리아 오페라 <투란도트>의 ‘사라져라, 어두운 밤, 날이 밝으면 우리가 승리한다’는 가사를 적어 이딸리아의 전염병대처를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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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