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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전문가 영상 통해 말레이시아에 신종코로나페염 예방통제 진료경험 공유 |
3월 26일, 말레이사아 쿠알라룸푸르에서 회의에 참석한 전문가(스크린 중간)이 중국-말레이시아 위생전문가 신종코로나페염 전염병예방통제와 진료경험 교류영상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중국과 말레이시아 위생전문가들은 26일 영상회의를 개최했는데 중국의 전문가가 신종코로나페염 림상진단치료와 전염병예방통제 등 면의 경험을 공유했다. 량국 전문가는 온라인에서 90분간의 교류를 진행했는데 중국측 전문가가 신종코로나페염 치료투약, 진단방안 등에 대해 말레이시아측 전문가의 의문을 해답해주고 전염병예방치료, 신종코로나페염 지지료법 등 문제와 관련해 중국측의 경험을 공유했다. 말레이시아측 전문가는 교류가 끝난 후 중국측 전문가의 인내심 있는 해답과 격려에 감사를 전하면서 이후 계속하여 영상회의를 통해 중국측 전문가와 교류할 수 있길 희망했다(신화사 기자 주위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