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8일, 작업인원이 로씨야 수도 모스크바 교외의 방창병원 공사현장에서 바삐 보내고 있다. 로씨야는 새로 나타날 가능성이 있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사회구역 감염자를 집중 치료하기 위해 모스크바시 서남쪽 약 60km 되는 곳에 최초의 방창병원을 건설하기 시작했다(신화사/위성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