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일 이딸리아 수도 로마에서 사람들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시장에서 과일과 남새를 구매하고 있다. 2일 이딸리아 민사보호부문에서 발표한 수치에 따르면 이날 18시까지 신종코로나페염 확진환자가 11만 5242명으로 증가되고 루적 사망자는 1만 3915명, 완치환자는 1만 8278명으로 집계되였다(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