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일, 료리사가 의료팀에게 산서의 특색면식 훙맨차잰(红面擦尖)을 만들어주고 있다. 현재 휴양중인 호북지원 산서 의료팀에 량호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산서 태원 병주음식점은 대원들에게 풍성한 고향음식을 대접했다. 그들은 모든 의료팀들의 입맛에 따라 밥과 채소를 포장해 보온박스에 넣어 그들 방문 앞까지 배달해갔다(신화사 기자 서위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