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6일, 가나 수도 아크라의 코토카국제공항에서 진행된 물자전달식에서 가나주재 중국대사관 관련 일군과 원조를 받은 국가의 대표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국이 아프리카 18개 국가에 지원한 방역물자가 6일 가나에 도착했다. 가나 외에 이 물자들은 이곳에서 기타 17개 국가로 운송되여 현지 신종코로나전염병 대처에 도움을 제공한다(신화사 기자 허정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