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뢰신산병원 29명 건설자 심수로 출발 |
4월 8일, 무한시 뢰신산병원 건설에 참가한 중국건축그룹유한회사 제3 공정국 제1회사 심수지사의 직원들이 출발하기 전에 경축의식을 거행하고 있다. 올해 음력설을 앞두고 중국건축그룹유한회사 제3 공정국 제1회사 심수지사의 직원 29명은 호북성으로 돌아가 부모를 찾아뵙고 가족과 함께 설을 쇠였다. 2월 1일, 직원들은 중국건축그룹유한회사 제3 공정국 제1회사 심수지사의 긴급통지를 받고 무한시 뢰신산병원 건설과 마무리작업에 투입했다. 작업을 마친 후 그들은 현지에서 격리조치를 받았다. 4월 8일, 무한시에서 정식으로 무한시를 떠나는 통로에 대한 관리통제를 해제함에 따라 29명의 직원들은 심수로 출발하게 되였다(신화사, 조군 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