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3일, 북경시 조양사범학교부속소학교(서패하캠퍼스) 3학년 학생 마자함(马紫涵)이 집에서 학교의 월요일 주제학급회의에 참가했다.
신종코로나페염 전염병상황의 여파로 북경시 중소학교 봄학기 개학을 연기했다. 북경시교육위원회의 관련 요구에 따라 4월 13일부터 가정 방역과 온라인 학습을 결합하는 새 단계를 시작했으며 '전염병예방통제 상시화'에 걸맞는 학과수업체제를 구축했다(신화사 기자 국환종 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