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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딸리아 사망사례 2.1만건 초과, 일부 가게 영업 회복

2020년 04월 15일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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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딸리아 사망사례 2.1만건 초과, 일부 가게 영업 회복

4월 14일, 이딸리아 로마에서 한 청소회사 일군이 가게를 소독할 준비를 하고 있다. 이딸리아 민사보호부문 책임자,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응급위원회 전문위원 볼레리는 14일 이딸리아의 이 날 신종코로나페염 루계 확진사례는 162488건으로 상승하고 사망사례가 21067건으로 상승했으며 완치사례가 37130건으로 상승했다고 말했다. 이딸리아 정부가 새로 반포한 명령에 의하면 14일부터 일부 가게들이 운영회복을 비준받았는데 그중에는 영유아용품가게, 애완동물용품가게, 서점, 세탁소, 전자제품가게 등이 포함됐다. 이런 가게들은 안전한 사회적 거리와 관련된 규정을 준수해야 하고 매일 최소 2차례 소독해야 하며 고객들은 마스크와 장갑을 착용해야 한다(신화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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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임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