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9일, 의료진과 환자들이 로씨야 수도 모스크바에 위치한 코모넬카병원에 도착했다. 로씨야 방역지휘부 19일 소식에 따르면 로씨야 하루 추가 확진사례는 6000건을 돌파했고 루계 확진사례는 4만건을 초과했다고 한다. 로씨야 전문가의 평가에 의하면 로씨야 전염병사태의 곡선은 6월 상순에 평온함을 되찾을 것이라고 표시했다(신화사/위성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