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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림 돈화: 비닐하우스경제로 촌민 증수 조력 |
4월 22일, 촌민들이 유도가 잘 자라고 있는지 살피고 있다. 최근년간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돈화시 강남진 민주촌은 현지 정부의 창도하에 비닐하우스경제를 모색하고 합작사의 형식으로 토지를 이전 통합하며 온실 과일남새재배기지를 개발, 건설하여 촌민들의 소득증대에 힘을 보내고 있다. 현재 전 촌에는 도합 71개의 친환경하우스가 있는데 합작사에 참가한 100여호 촌민들의 소득증대에 조력하고 있다(신화사 기자 락원 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