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항중학교 졸업증서시험 4월 24일 정식 시작 |
4월 21일, 향항 한화중학교 교사가 예비시험장을 준비하고 있다. 전염병상황이 효과적으로 통제됨과 더불어 한달 연기되였던 향항중학교 졸업증서시험이 4월 24일에 정식으로 시작되였다. 규정에 따르면 수험생은 시험장에 들어가기 전에 체온을 측정해야 하며 이상이 없으면 시험장에 들어갈 수 있다. 시험 기간에 수험생과 감독관은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시험장내 옆 책상과의 간격은 2 메터이고 뒤 책상과의 간격은 1.8 메터이다(신화사 기자 려소위 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