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6일, 이라크 바그다드국제공항에서 이라크 운수부장 루애비(왼쪽)가 중국 적십자회 이라크 지원 전문가조 조장 도중권에게 꽃을 전달하고 감사를 표했다.
중국 적십자회 이라크 신종코로나페염 예방치료 지원 전문가조는 26일 이라크에서의 50일간의 업무를 마치고 원만하게 임무를 완성해 아라크측의 전용기를 탑승하고 귀국했다(신화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