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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인대 대표 량천연: 농촌전자상거래, 고향 사람들의 치부의 꿈 지지

2020년 05월 07일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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량천연이 자신의 전자상거래 봉사소에서 온라인 생방송 플랫폼을 리용하여 고향의 농산물을 전시하고 있다(3월 8일 찍음). 

34살의 전국인민대표대회 대표 량천연은 감숙성 룡남시 휘현 수양진 석탄촌 촌민이다. 2013년, 량천연은 광동을 떠나 귀향 창업을 했으며 대리 촌급 전자상거래 봉사소 대리, ‘룡상장원’ 토보점포 창설, 네트워크 플랫폼을 리용한 라이브방송 등 방식을 통해 점차 고향 농산물 판매경로를 넓히고 고향의 올리브유, 호두, 산초, 토종꿀, 토종계란 등 특색농산물이 산간지대를 벗어나게 했다. 매출은 최초의 1년 몇만 원에서2019년의 700여 만원으로 발전되였다. 량천연은 '전자상거래 + 빈곤호' 모식으로 현지 300여가구 군중들의 수입을 늘여 치부의 꿈을 실현하도록 도왔다. 그중 100여가구는 빈곤호이고 많은 농촌 류수 부녀들이 그녀의 도움으로 근방취업을 실현했다. 

전자상거래로 인해 생긴 변화를 언급하며 량천연 대표는 "농촌전자상거래는 확실히 촌민들의 생활을 변화시켰다. 전자상거래와 산업을 결합해 산속의 토산물을 팔 것이다"라고 말했다(신화사 기자 진빈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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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김홍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