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5월 10일 장춘시 장춘공원에서 촬영한 울금향이다. 련일 기온이 끊임없이 높아지면서 장춘공원의 50여개 품종의 울금향이 앞다퉈 피여났는데 시민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았다(신화사 기자 림굉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