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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행자'가 된 것을 후회하지 않아

2020년 05월 12일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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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행자'가 된 것을 후회하지 않아

장춘시인민병원 호흡내과의 호북을 지원하여 전염병대처에 참가한 간호사 6명 허효추, 추함서, 장정, 왕옥련, 궁예양, 리경(왼쪽부터 오른쪽)이 화중과학기술대학 동제병원 중법신성병원구에서 찍은 단체사진이다(3월 23일 촬영).

국제간호사의 날에 즈음해 장춘시인민병원 호흡내과의 호북 무한에 가서 전염병대처에 참가한 6명의 간호사들은 예전처럼 병동에서 바삐 보냈다. 그녀들은 환자를 위해 검사해주고 등을 두드려주고 가래를 제거해주면서 쉬지 않고 번갈아 가며 병실을 돌면서 간호해주었는데 입원 환자 및 가족의 핵산검사와 인후테스트지 채집 등 사업을 책임졌다. 이 6명의 간호사는 무한으로부터 고향으로 돌아와 의학관찰이 해제한된 후 즉시 일자리로 복귀했다. 간호장 왕옥련은 "무한에서 어깨 곁고 싸우던 나날은 모든 성원들로 하여금 간호사라는 이 직업을 더 소중히 여기고 사랑하게 만들어줬다"고 말했다(신화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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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임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