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1일, 스위스 제네바의 한 술집에서 종업원들이 마스크를 쓴 채 고객을 안내하고 있다. 이 날은 스위스에서 술집과 음식점 등의 재개업을 허가한 첫 날이다(신화사 기자 섭효양 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