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1일 미국 뉴욕 브루클린에서 행인들이 사회적 거리를 유지하라고 적은 안내판 옆은 지나가고 있다. 미국 존스·홉킨스대학교가 11일 발표한 신종코로나페염 전염병상황에 대한 최신 통계수치에 따르면 미국의 루적 사망자가 8만명을 초과했다고 한다(신화사 기자 왕영 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