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4일, 어린이들이 수도 웰링턴 교외 공원의 놀이터에서 놀고 있다. 이날은 뉴질랜드의 신종코로나페염 전염병예방통제 대응급별이 3급에서 2급으로 하향조정된 첫날이다. 뉴질랜드에서는 경제활동이 전면 재개되고 공원 등 공공시설이 처음으로 다시 개방되였으며 중소학생들은 5월 18일에 전면적으로 수업을 재개하게 된다(신화사 기자 곽뢰 찍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