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인대 대표 표하비: ‘몽도정신’ 전승하고 새 시대 산업로동자로 될 것

5월 13일, 하비는 생산직장에서 근무를 하고 있다. 전국인대 대표 표하비는 섬서성 함양방직집단유한회사 분공장의 한 방직로동자이다. 그녀는 2005년에 근무를 시작했는데 ‘조몽도아가씨’ 제13임 조장이다. 전염병예방통제 과정에서 하비는 동료들을 인솔해 업무복귀 생산재개 최전선에서 분초를 다투며 생산임무를 완수했다. 그녀는 새 시대에 ‘몽도정신’을 계속 전승하고 발양함으로써 방직업계 고품질발전에 력량을 공헌할 것이라고 표시했다(신화사 기자 장박문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