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7일, 서울 세륜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등교할 때 체온검사를 받고 있다. 한국 고중 2학년, 초중 3학년, 소학교 2학년과 유치원에서7일 수업을 재개했다(신화사, 리상호 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