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서 융수묘족자치현 간동향 중심학교의 아이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2019년 3월 14일 촬영).
2015년 이래 광서는 교육 빈곤부축을 빈곤 세대전파 해결의 근본으로 간주해 부단히 교육의 단점을 보완했고 교사구조를 최적화 하면서 교사력량을 보충했으며 교육 빈곤부축의 경로를 확대해 빈곤학생들 교육수준이 보장되고 빈곤지역 교육발전의 질이 뚜렷한 향상을 가져오도록 했다(신화사 기자 황효방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