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3일, 한국에서 온, 전 과정 리력추적을 실현한 상품이 청도 서해안종합보세구역 국제전자상거래감독관리쎈터 창고에 들어가고 있다. 이날, 청도해관의 감독관리하에 일련의 한국에서 수입한 전자상거래 상품이 산동자유무역구 청도구역에서 통관허가를 받았다(신화사 기자 리자항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