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화룡시 광동촌 주변의 논이다(6월 11일 무인기 촬영). 6월 상순,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의 4만 7000 헥타르에 달하는 논은 모내기를 전면적으로 완료했는데 현재 벼모종의 완모상태가 총체적으로 량호하며 활착률이 왕년에 비해 다소 높다(신화사 기자 허창 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