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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발레무용단 <백조의 호수> 공연 회복 |
6월 18일 저녁, 상해발레무용단의 무용수들이 상해대극원에서 유명한 발레무극 <백조의 호수>를 공연하고 있다.
이날 저녁, 공연이 중단된지 5개월이 지난 후 상해대극원에서 상해발레무용단의 유명한 발레무극 <백조의 호수>가 상연돼 신종코로나전염병후의 공연회복 서막을 열어 놓았다. 이번 공연에서 상해대극원은 입석률 30%라는 표판매 제한을 설정하여 관중들이 떨어져 앉도록 확보하고 동시에 인원 출입관리시스템을 가동해 참관인원에 대해 정보확인을 진행했다(신호사 기자 임룡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