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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림 리수: 지난날의 '페광갱', 지금은 '작은 천지'로 변신

2020년 06월 23일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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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림 리수: 지난날의 '페광갱', 지금은 '작은 천지'로 변신

사진은 길림성 사평시 리수현 맹가령진 마유방촌의 '작은 천지' 풍경구이다(6월 22일 무인기 촬영).

길림성 사평시 리수현 맹가령진 마유방촌에는 '작은 천지' 풍경구가 있다. 이 풍경구의 전신은 '페광갱'이였다. 

20세기 70년대부터 이곳은 장기적으로 광산을 채굴해 부근의 림지 20헥타르가 파괴를 당해 40메터 깊이의 광갱이 생겼다. 2019년부터 리수현은 광산 록지회복, 생태회복공정을 실시하는 과정에서 마유방촌의 광갱에 대해 록지회복을 진행했는데 나무와 화초 10만여그루를 심었다. 현재 리수현은 '작은 천지' 주변의 50헥타르를 관광구로 구축하여 생태관광을 발전시킬 계획이다(신화사 기자 장남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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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임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