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3일, 민간 자수공예인이 현장에서 자수공예를 전시하고 있다. 이날 전국에서 가장 큰 타지이주생태인민 빈곤해탈부축집중안치구 녕하 오충시 홍시보구에서 단오맞이활동을 개최해 각 향진의 민간전지, 자수공예인을 초청하여 전통공예를 겨루고 주민들은 현장에서 종자(粽子) 만들기 대회에 참여해 함께 단오를 맞이했다(신화사 기자 왕붕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