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8일, 영국에서 온 2명의 관광객이 벨기에 브뤼셀대광장에서 유람하고 있다. 최근 유럽련합 국가들이 점차 국경을 개방하면서 벨기에 브뤼셀의 관광객이 점차 많아졌다(신화사 기자 장성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