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5일, 촌민들이 흑룡강성 조동시 창오진 창성촌 농업생태관광원 빈곤부축하우스에서 일하고 있다. 흑룡강성 조동시 창오진 창성촌 농업생태관광원의 부지는 천여무에 달하고 재배채집, 민속제품 전시, 관광 등 항목을 결합시켜 주변 농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취업하는 데 편리를 제공하고 빈곤탈출 수입증가에 조력했다(신호사 기자 왕건위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