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7일, 의무해설원 손정개가 하간시에 위치한 제회전투기념비(齐会战斗纪念碑) 앞에서 학생들을 위해 항전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이날은 전민족 항일전쟁 폭발 83주년이 되는 날로서 적지 않은 학생들이 하북성 하간시에 위치한 제회전투기념실에 찾아와 참관하고 항일 렬사들을 추모하며 애국주의교육을 받았다(신화사 기자 주욱동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