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지난 7월 12일 찍은 하북성 당산시 고야구 도심의 모습이다(무인기촬영). 7월 12일 6시 38분, 하북성 당산시 고야구에서 5.1 급 지진이 발생했다. 지진이 발생한 후 하북성 당산시 소방구조대는 진앙지에 도착하여 촌마다 일일이 조사를 진행하였다. 현재까지 진앙지에서 인명피해 보고는 없다(신화사기자 모우 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