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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2020년 동계올림픽 초읽기장치 등장 |
7월 13일, 북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 부주석, 비서장 한자영(왼쪽)은 컬링 세계챔피언, 선수대표 왕빙옥과 함께 북경동계올림픽 초읽기장치 제막을 진행했다. 당일, 북경 2020년 동계올림픽 초읽기장치가 북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 수강사무구역에 등장했다. 이는 2019년 5월 10일 북경동계올림픽 초읽기장치가 북경올림픽공원에 등장한 이후 북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가 설치한 또 하나의 초읽기장치이다(신화사 기자 국환종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