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4일, 극동현 창성향 까치콩야채재비시범기지에서 농민들이 까치콩을 수확하고 있다(무인기 촬영). 흑룡강성 극동현은 대흥안령 남쪽 기슭에 위치해있는데 최근년래 현지에서 빈곤해탈부축 산업을 발전시켰으며 ‘정원경제’, 주문서재배와 가공산업을 융합시키는 새로운 방식을 모색해 농민취업과 빈곤퇴치, 증수를 이끌었다(신화사 기자 왕건위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