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5일, 어린이들과 학부모들은 상해자연박물관을 참관하고 있다. 여름방학을 맞아 많은 학부모들은 아이들과 함께 이곳을 방문했다. 이 전람관은 실명제를 실시하고 시간대를 나누어 티켓을 판매하며 참관자수에 대한 제한과 다음날 참관자수 예측 등 조치를 통해 상시화 전염병예방통제를 강화했다(신화사 기자 류영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