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5일 벨기에 브뤼셀 도심에서 한 희극예술가가 거리의 행인들과 ‘바둑판유희’를 하고 있다. 최근 벨기에 브뤼셀 도심의 생위벨로랑 및 린근 거리의 지면에 붉은색 체크라인을 칠하고 행인과 함께 하는 대피게임을 했다. 규칙은 서로가 1 칸 간격을 지키는 것으로 신종코로나페염 전염병 기간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킬 것을 권장했다(신화사 기자 정환송 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