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0일, 참관자들이 미국 뉴욕에서 리버티섬을 찾아 요트 우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미국 뉴욕시는 20일 경제재개계획을 계속 추진했는데 봉쇄해제 새 단계에 진입한다고 선포하면서 저위험지역의 문화오락활의 재개를 가일층 허락했다. 자유녀신상이 있는 리버티섬이 대중들을 향해 개방했지만 조각상 내부와 박물관은 여전히 페쇄된 상태이다(신화사 기자 왕영 촬영).